https://thorn-filament-780.notion.site/fa0e6a92c1724a4481d59d1c1e82cd48?pvs=4

(링크 필독.)

-온라인

1.갑자기 마이크의 전원을 끄고 사라진다. 잠시만요, 라고 말하지만.. 못 할 수도 있다.

2.실신 전조증세 중 하나가 안면근육경직이라, 마이크를 끄지 않았더라면 아이우에오- 하는 소리가 들리거나, 발작이 이미 진행되었다면 아- 소리밖에 나지않음. 아이우에오- 를 하는건, 안면 근육이 경직되어가는지 확인하는 것.

3.스트레스를 받거나 특정 자극을 받으면 쓰러질 것 같은 기분을 느낄 때가 있음. 괜찮아지면 다시 돌아오지만, 상황에 따라 그대로 하던 작업을 중지할 수도 있음.

-오프라인

1.갑작스레 안전한 곳을 찾아 앉거나, 눕는다.

2.온라인 때와 비슷하게 아에이오우- 를 하며, 얼굴이 경직되는지 확인한다.

3.그러나 바깥 활동 중 전조 증상을 보이는 경우는, 발작이 확정일 가능성이 높음.

(환자 당사자가 생각하기에 느끼는 증상일 뿐, 자세한 증상은 발작 목격자가 알려주셔야함.)

1.말 그대로 발작을 함. 이때 입을 벌린 상태가 대부분이라 침을 흘리거나, 근 시간 내에 먹은 것이 있다면 먹은것을 토해내기도 함.

2.발작은 30분에서 1시간 정도 진행됨. 자세한 시간은 알 수 없음.

3.발작 중의 기억은 없음. 필름이 완전히 끊겨버림.